얇은 초커목걸이만 해본 저에게는 나름 과감한 사이즈의 초커라 첫날에는 약간 적응이 안되었는데 두째날에 완전 적응했네요. ^^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과감하면서도 멋진 디자인이에요.^^🩷 손목에 감아서 팔찌로도 연출해봤는데 이것 또한 너무 예뻐요. 만족합니다^^
Child O' Stell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