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기 잘안쓰는데.. 패키지 뜯던 와중에 감동해서 접속했습니다. 산스크릿어에 반해(그리고 그 의미에 반해)고민도 안하고 저를 위한 선물을 했는데요. 충동구매지만 잘 샀다 생각들정도로 브랜드 의미부터, 반지의 의미, 반지를 만들고 직접 포장하신 정원님(맞나요) 마음이 전해져서 감동이 트리플 연속이었습니다. 어쩜 반지도 딱 맞네요. 우주는 무상할테지만 이 감성은 그대로 기억할거같아요. 번창하시길..!
Child O' Stella